당뇨병 인식개선 캠페인

챌린지 100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대한당뇨병학회와 함께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챌린지100’ 당뇨병 예방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챌린지100’ 프로젝트는 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를 다양한 신체활동과 접목시킨 체험 프로그램으로, △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리근육강화 자세 따라 하기, △ 건강 고수가 당뇨병 자가 체크 리스트의 결과 해석해 주기, △ 대형망치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게임과 숨가쁘게 경주하는 디지털 자전거 레이싱 등의 액티비티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습니다.
달콤한 인생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서울시와 함께 소아당뇨에 대한 편견 해소와 당뇨병, 당뇨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자 '당뇨병 인식개선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본 캠페인은 세대별 당뇨인의 사연을 웹드라마 영상으로 만들어 서울시 대표 SNS에 게시하고 '소감문 공모전'도 함께 개최해 공감대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당뇨병 인식개선 영상은 총 4편으로 10대, 20대, 30-40대, 50-60대 세대별로 환자 인터뷰 통해 이야기를 구상하고 웹드라마 영상으로 만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아토피 인식개선 캠페인

나는 잠 못 드는 사람입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중증 아토피피부염 질환 인식개선 캠페인을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인 '잠'을 테마로 가렵고 아파서 잠 못 드는 아토피안과 대중을 연결하는 '나는 잠 못 드는 사람입니다'를 전개했습니다. 아토피 기획전과 콘서트, 잠을 주제로 한 마켓을 통해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어려움을 대중에게 알리는데 기여했습니다.
나는 속가픈 사람입니다
2021년에는 2020년 캠페인에서 사용된 신조어 ‘가픈(가렵다+아프다)’에 ‘속’을 더해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신체적 고통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자 ‘나는 속가픈 사람입니다’를 전개했습니다. 만화 콘텐츠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중증 아토피피부염과 사춘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을 위로하고 부모들의 질환 인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나는 가픈 사람입니다
2020년에는 ‘나는 가픈 사람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환우들의 아픈 증상을 ‘가프다 (가렵다+아프다)는 새 단어로 정의하고, 가픔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가는 환우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겪는 가려움의 심각성과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열정에 기름붓기’와 함께 성인 중증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익캠페인, ‘이상주의보 – 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를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성인 아토피 환자들의 일상과 어려움을 영상, 강연 및 카드뉴스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성인 중증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희귀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
사노피 그룹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문인 사노피 젠자임은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2014년부터 대규모 시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 '착한걸음 6분 걷기' 행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희귀질환의 날(2월 마지막 날) 또는 국내에서 제정된 '희귀질환 극복의 날(5월 23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본 행사는 희귀질환 환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제고하고, 희귀질환 환우들의 질환 극복 의지를 응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