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핑핸즈
(Helping Hands)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사노피는 2011년부터 헬핑핸즈를 통해 정부와 NGO, 사회적 기업 등 총 8개의 기관과 함께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노숙인과 주거취약계층(쪽방촌)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 독감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국내 최초로 5개 기관과 함께 노숙인 사회적 자립 지원 네트워크인 ‘빅프렌즈’를 구축, 자립을 희망하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꿈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헬핑핸즈는 2015년 하반기, 도서지역에 있는 100인 미만 초등학교의 체육활동 및 보건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작은 학교 건강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을 꾸준히 발굴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나눔에 더욱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