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나무 (Green Tree)
암, 희귀질환, 만성질환 환자 및 생존자, 가족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오랜 투병생활은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 및 돌봄 제공자들의 마음에도 무거운 그늘을 드리웁니다. 사노피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투병생활로 지친 환자와 그 가족들의 심신을 보살피는 ‘초록나무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2011년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서적, 육체적 고단함을 어루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환우 및 그들을 돌보는 가족들의 따뜻한 지지를 받으며 한층 더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즉흥 표현, 내면 표현하기, 동작 치유, 벽화 그리기, 창작품 만들기 등, 이들과의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다지고 확장해 나가며, 지금까지 전국 4천여 명 이상의 환우와 가족 및 돌봄 제공자들이 상처 받고 위축되었던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다시금 채워가고 있습니다.
즉흥 표현, 내면 표현하기, 동작 치유, 벽화 그리기, 창작품 만들기 등, 이들과의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다지고 확장해 나가며, 지금까지 전국 4천여 명 이상의 환우와 가족 및 돌봄 제공자들이 상처 받고 위축되었던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다시금 채워가고 있습니다.

초록나무 프로그램
‘초록나무’는 문화예술계의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